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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_극동방송 1분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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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3-15 14:49 조회7,1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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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배운 교훈

 

제니퍼 로스차일드(Jennifer RothsChild)는 열세 살 어린 나이였을 때 이상하게도 성경암송에 강렬한 인상을 받고 스스로 일주일에 성경 2장씩 암송해나갔습니다. 자신은 몰랐지만 성경암송은 제니퍼의 미래를 위한 하나님의 준비였습니다. 제니퍼는 열다섯 살 때 시력을 완전히 잃었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할 수도 있었으나 도리어 찬송했습니다. 영감 있는 피아니스트가 되었고, 두 아들의 엄마요, 강연자며, 작가로 하나님께 왕성하게 쓰임 받고 있습니다. 그녀의 베스트셀러 「어둠 속에서 배운 교훈」(Lessons I Learned in the Dark)에서 말합니다. “완전히 실명(失明)할 것이라는 의사의 말을 듣고 안과를 나선지 20년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그날조차도 난 절망 바로 너머에서 주님의 자비로운 손길이 희망의 문을 열고 계심을 알았습니다.” 성경암송은 어둔 마음에 빛과 영감과 소망을 던져줍니다. 시편 119편 50절입니다.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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