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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_극동방송 1분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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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3-15 14:50 조회7,0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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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만’의 사람
 
시편 62편의 다윗처럼 우리는 이렇게 고백하기를 좋아합니다.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1).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2). “오직 그만이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6). 다윗처럼 우리도 “하나님만”의 사람, “God alone”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보다 더 귀한 것은 없었습니다. 예수를 따르는 데 방해가 되는 것은 조금도 남겨두지 않았습니다. 그런 우리들이 어느새 “하나님만”의 사람에서 “하나님 그리고 세상 권력과 명예를 추구하는 사람”으로 변해가고 있진 않습니까? “하나님만”의 사람이 되기 위해 찬송가 94장을 여러분의 기도가 되게 하십시오.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원히 죽을 내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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