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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1분 칼럼

20180319_극동방송 1분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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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4-02 15:36 조회1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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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깨어지는 은혜

  요한복음 12장 24절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심의 의미가 담긴 말씀이지만, ‘깨어짐’을 미학적(美學的)으로 표현합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24).

  마크 듀퐁은 “하나님의 뜻은 우리를 깨뜨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를 그냥 깨뜨리는 것이 아니라, ‘아름답고 온전하게 만드시려는 목적으로,  맞춤식 깨어짐’을 각자 경험하게 하십니다.

  다윗은 깨어짐의 가치를 이렇게 들려줍니다. “주께서 나를 벌하시기 전에는 내가 곧잘 잘못된 길로 갔으나 이제는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킵니다”(시 119:67).

여기서 강조가 무엇입니까? “이제는…, 이제는…, 지킵니다.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킵니다!”라고 현재(現在) 내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가를 강조입니다. 고난이라는 깨어짐의 과정을 통해 이제는 주의 말씀을 철두철미 지키십니까? 

  깨어짐에는 역설적(逆說的) 은혜도 있습니다. 아파야 하나님께 엎드리고, 마음에 사형선고를 받아야 십자가의 은혜를 사모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트렌취(Trench)는 이렇게 깨어짐을 감사하며 노래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대를 괴롭게 하실 때,
생각하라.
모난 돌을 깨트리심이니.
마땅히 다듬어져야 할 것임이로다.
그렇지 않으면 쓸모없어 버리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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