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알림방
출판부-공지게시판

2018_설교의 비전 - 목회 사역의 심장을 이해하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3-27 13:54 조회663회 댓글0건

본문

df8e16fb59566017cfe5e104d18b480d_1522126

 

[책소개]

Preaching Today's 2016 Book Awards
- Editor's Choice 수상!-


다양한 경력을 가진 천재적인 학자이자 설교학의 새로운 선두 주자 중 한 사람인 아브라함 쿠루빌라에 의해 저술된 본서는 목회사역의 심장인 설교에 대한 비전을 용솟음치게 하는 책으로서, 고전적 설교론-설교자론과 전통적 석의론을 기초로 놓고, 문단(pericope)의 신학, 언어학의 화용론(pragmatics)과 본문 수행 효과, 이야기체 설교 양식, ‘본문 앞의 세계’ 등을 강조하는 새로운 개념의 설교학 교본이다.
 
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알라딘(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39122872) 참고하세요.

곽철호의 한 마디

이 책은 Preaching Today의 2016 Book Awards에서 Editor's Choice상을 수상했습니다. 저자는 미국 달라스신학대학원의 Senior Research Professor of Preaching and Pastoral Ministries으로 봉직하면서 동시에 피부과 전문의를 겸하는 대단한 인재입니다.

쿠루빌라 박사는 본서 외에도 자신의 철학박사 학위 논문을 개정해 출판한 Text to Praxis: Hermeneutics and Homiletics in Dialogue (T.&T. Clark: 2009)와 Privilege the Text!: A Theological Hermeneutics for Preaching (Moody, 2013), Theological Commentary for Preachers 시리즈 여러 권(<창세기>, <사사기>, <마가복음>, <에베소서> 등)을 저술했습니다.

저자는 "들어가는 말"에서 성서적 설교(Biblical Preaching)를 포괄적으로 정의하고, 그 정의를 구성하는 하나하나의 요소에 따라 아홉 장에 걸쳐 본론을 펼쳐 나갑니다. 한 장 한 장의 내용이 다 체계적이고 속이 꽉 찬 알맹입니다.

저자는 설교의 단위 본문을 문단(pericope)로 부르고, 그 '문단' 고유의 '신학'(pericopal theology)을 추출하고 요지(thrust)로 정리해 청중의 필요를 채울 수 있는 적용(application)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문단의 신학'은 단지 문법-어휘-구문론-배경 연구 등의 기존 석의 방법에만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방법들도 소중하게 사용하지만, 더 나아가) 언어학의 화용론(pragmatics)을 활용해 본문이 말하는 내용만이 아니라 저자가 본문을 통해 수행하는(doing) 효과도 분별하여 문단의 신학을 구축해야 한다고 신선하게 주장합니다.

게다가, 과거의 전통적인 논리 위주의 설교, 즉 주장과 대지 위주의 설교만이 아니라(서신서에는 이런 유형의 설교가 적절할 때가 많지만), 이야기체(Narrative)의 수사와 서사 효과를 반영한 설교가 때로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더 나아가 저자는 본문 뒤의 세계(역사비평적, 배경적, 정보적)만이 아니라, 본문 앞의 세계(본문이 그 앞에 투사하는 이상적 세계로서, 교훈과 우선순위와 실천이 야기되는 세계), 즉 본문이 투사하는 이상적 세계의 감동과 꿈과 실천을 설교자가 청중의 마음에 심어주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저자는 설교자가 양 떼와 가까운 관계를 통해 효과적인 적용과 설교가 가능하다는 것, 설교는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변화를 위한 것이라는 것, 설교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는 것, 설교는 성령님의 능력으로 이뤄지는 것이며 설교자의 영성 훈련이 중요하다는 것 등을 영감 있게 그러면서도 체계적으로 전합니다.

설교에 관한 책이 많지만, 본서는 단지 개념적이거나 방법적인 정의가 아니라 포괄적이고 균형 잡힌 설교의 '비전'을 그려줍니다. 그것도, 화용론이나 해석학의 최신 연구 결과를 활용해서 말입니다. 또한 매 장 끝에 '숙고하기(Reflection)' 부분을 두어 각 장의 내용을 마가복음의 여러 본문에 실제로 적용한 예를 제시합니다. 이것 또한 본서의 장점이며, 독자는 이 실습으로 실제 큰 유익을 얻을 것입니다.

모든 설교자에게 본서를 권하고 싶습니다. 본서를 펼칠 때마다 설교자의 사명과 본분, 설교자의 비전과 큰 그림, 설교자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본질과 원리를 다시 도전받으며 동시에 신선한 영감을 얻으시길 기대합니다. 그에 더해, 다양한 본문을 설교하는 데 필요한 실제적 노우하우의 새로운 통찰력도 얻으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생명과 소망을 주는 말씀을 주시고 또한 그 말씀을 귀한 성도들에게 설교하는 중책을 맡기신 하나님께서 본서를 사용하셔서 많은 설교자에게 용기와 꿈과 실제적인 도움을 허락하시길, 그리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나라가 더욱 확장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저자소개]

아브라함 쿠루빌라 박사(Abraham Kuruvilla, Ph.D., 애버딘대학교)는 달라스신학대학원의 목회학 교수이며 현직 피부과 전문의이다. 그는 Privilege the Text!: A Theological Hermeneutics of Preaching과 몇 권의 설교 주석들을 포함해 여러 권의 책을 저술했다. 미국 복음주의 설교학회(Evangelical Homiletics Society) 회장을 역임한 그는 homiletix.com에 정기적으로 블로그 글을 올리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