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_설교의 길잡이—본문에서 설교까지 여정_아브라함 크루빌_김택수 옮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11-25 17:15 조회4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출판부 신간 소개 정보
출판부장 김광모 교수, 010-9678-5761
○ 책 제목과 기본 정보
지은이: 아브라함 쿠루빌라
제목: 『설교의 길잡이—본문에서 설교까지 여정』
출판사: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25. 5. 5.
가격: 25,000원
쪽수 및 크기: 508쪽, 153*225 (무선 제본)
전자책 ISBN 979-11-89118-24-2 95230 정가 15,000원
종이책 ISBN 979-11-89118-23-5 93230 정가 25,000원
○ 지은이
아브라함 쿠루빌라 박사(Abraham Kuruvilla, Ph.D., University of Aberdeen)는 Dallas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설교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지금은 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Carl E. Bates 기독교 설교학 석좌교수이다. 또한 현직 피부과 전문의이다.
『본문의 특권』, 『설교의 비전』, 『마가복음』을 비롯해 Text to Praxis, Genesis, Judges, Psalms, Ephesians, 1 and 2 Timothy, Titus를 저술했다. 미국 복음주의 설교학회(Evangelical Homiletics Society) 회장을 역임했고, homiletix.com에 설교 자료를 게시한다.
○ 옮긴이
옮긴이 김택수(DMin, Liberty Baptist Theological Seminary)는 부산 반송성서침례교회, 군포 산본성서침례교회(현 사랑빚는교회), 용인 한빛침례교회에서 30년 넘게 설교 사역에 힘썼다. 또한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에서 실천신학과 강해설교를 가르쳤으며, 5대, 6대를 거쳐 7대 총장으로서 주님과 그분 나라를 섬기려고 헌신할 목회자와 영향력 있는 설교자를 길러내는 사명에 힘을 쏟고 있다.
○ 책 소개
해돈 로빈슨 이후 최고 설교학자,
페리코페(pericope) 신학을 전달해 그리스도 형상을 닮음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설교 여정을 안내한다!
○ 차례
추천하는 말 _7
옮긴이 인사말, 읽을수록 감동을 넘어 감탄 _21
지은이 한국어판 인사말 _23
지은이 인사말, 은혜를 기억하며 _25
설교 여정을 연다_Introduction _29
1 설교 여정을 갖춘다_Getting Ready _37
2 페리코페에서 신학을 알아낸다_Discerning Theology _77
3 페리코페 신학에서 적용을 긷는다_Deriving Application _125
4 설교 이동 지도를 깁는다_Creating Maps _169
5 설교 이동에 생동감을 더한다_Fleshing Moves _205
6 설교 사상을 예화로 그린다_Illustrating Ideas _153
7 설교 서론과 결론을 가꾼다_Crafting Introductions and Conclusions _297
8 설교 원고를 숨 쉬는 언어로 빚는다_Producing Manuscripts _347
9 설교 전달로 말씀 형상을 새긴다_Delivering Sermons _387
설교 여정을 되돌아본다_Conclusion _417
부록
1. 빅 아이디어 대 신학적 초점 _423
2. 설교—논증 대 시연 _431
3. 설교 원고 주석—에베소서 1:1~14 _439
4. 설교 원고 주석—창세기 26:1~33 _459
참고 자료 _477
찾아보기 _495
○ 출판사 제공 내용
『설교의 비전』에서, ‘설교’를 성경적이면서도 목회적이고, 교회 공동체에서 이루어지는 소통이며, 신학적이며 실천적이고, 성도의 변화를 지향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영적 사역으로 설명했다. 그리고 그 비전 중심에는 성경을 읽는 방식, 곧 성서 해석학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것이 필자가 설교를 이해하는 방식을 결정했다. 나아가, 그 성서 해석학이 설교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관한 필자 이해를 형성하고 있다. 다시 말해, 이 책 『설교의 길잡이』는 『설교의 비전』에서 시작한 여정을 계속 이어가는 작업이다.
독자가 이 책 각 장에서 읽을 내용을 요약하겠다.
• 1장 「설교 여정을 갖춘다_Getting Ready」—설교 기초 작업을 다루는데, 설교를 위한 순차적인 장기ㆍ단기 계획으로 무대 설정한다. 장기 계획이 이 책의 전체 구조를 이끈다.
• 2장 「페리코페에서 신학을 알아낸다_Discerning Theology」—설교 철학의 핵심인 ‘해석학’, 곧 성경 본문을 어떻게 읽고 해석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춰 설명한다. 독자는 예시를 보고서 여러 본문의 핵심 취지, 곧 여러 페리코페(pericope)의 신학을 파악하도록 안내받는다.
• 3장 「페리코페 신학에서 적용을 긷는다_Deriving Application」—적용(application) 그리고 페리코페 신학(pericopal theology)에서 적용으로 이동(move)을 정의하고 설명한다. 적용의 주요 특징과 유형을 살피고, 특정 페리코페를 설교할 때 효과적으로 적용을 긷는 방법을 제시한다.
• 4장 「설교 이동 지도를 깁는다_Creating Maps」—설교 한 편을 여러 이동으로 깁는 과정을 설명한다.
• 5장 「설교 이동에 생동감을 더한다_Fleshing Moves」—이러한 여러 이동을 확장하여 설교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법을 설명한다. 마치 뼈에 살을 붙이는 과정처럼, (본문 국면인) 계시(revelation)와 (청중 국면인) 연관성(relevance)을 균형 있게 고려함이 핵심이다.
• 6장 「설교 사상을 예화로 그린다_Illustrating Ideas」—설교에서 예화의 기능과 유형을 탐구하며, 예화를 찾아 구성해서 설교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 7장 「설교 서론과 결론을 가꾼다_Crafting Introductions and Conclusions」—설교에서 서론 그리고 결론의 구조를 분석하고, 이것들을 더욱 설득력 있게 구성하고 활용하는 실제 지침을 제공한다.
• 8장 「설교 원고를 숨 쉬는 언어로 빚는다_Producing Manuscripts」— 설교 원고 작성의 유용성을 강조하고, 원고가 있는 설교와 없는 설교 종류를 비교하고, 또한 설교할 때 전자기기를 활용하여 원고를 관리하는 방안도 논의한다. 설교 차용(sermon borrowing)에 관한 신학적ㆍ윤리덕 관점도 다룬다.
• 9장 「설교 전달로 말씀 형상을 새긴다_Delivering Sermons」—설교 전달과 관련한 실제 요소들을 다룬다. 설교 연습, 긴장감 관리, 설교 직전 준비와 설교 직후 마무리를 어떻게 조율할지 등, 설교자로서 실천해야 할 중요한 부분들을 탐구한다. _31~32쪽
설교란, 하나님의 목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강해해서 전달함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 형상으로 빚어져, 마침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행진 사건이다. 이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중대한 사건이다! 그러므로 설교자로 부름을 받은 우리에게 이 의사소통 형태, 곧 설교는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우리가 성경 말씀을 살펴서 전달할 때, 듣는 이는 그리스도를 닮아가기(Christlikeness) 때문이다.[각주] 설교는 중대한 책임이자, 존엄과 특별함이 깃든 사역이다. 단연코 고귀한 과업이다. 37~38쪽
‘페리코페(pericope, 발음 pə-ri-kə-pē, 헬라어 perikopē에서 파생 = 단편[section], 구절[passage]; 옮긴이ㆍ엮은이 덧붙임. 설교학계에서는 pericope를 흔히 ‘문단’으로 옮기나, 지은이가 전문어로 쓰기에 또한 엮은이가 덧붙인 헬라어 perikopē 소리에 따라서 ‘페리코페’로 옮김)’는, 교회 상황에서 설교와 의례에 다룰 수 있는 적절한 길이의 본문을 가리킨다. _39쪽 각주 7.
설교하겠다고 결정했으니, 설교할 본문을 가장 먼저 선택해야 한다. 설교 사역을 장기로 감당할 계획이라고 가정하고서, ‘잇따라 읽기(lectio continua)’ 방식, 곧, 성경의 한 책을 선정하여 페리코페에서 페리코페로 잇따라 읽어서 성경 저자의 사상 궤적과 논지 전개 방향성을 존중하며 읽어 설교하는 방식을 강력히 추천한다. 이를 ‘설교(preaching)’라고만 이름하고, 본문(textual), 주제(topical), 강해(expository) 등 수식어는 붙이지는 않겠다.[각주] 오직 이러한 설교 방식만이 청중으로 하여금 저자가 각 페리코페에서 무엇을 의도했으며, 그 의도가 책 전체에서 어떻게 연결되고 전개되는지를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는다. 나아가 청중은 이를 통해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을 지향하는 저자의 신학적 의도가 어떤 방식으로 발전해 가는지를 더욱 선명하게 파악할 수 있다. _41~42쪽
○ 추천하는 글
“이분 설교를 들으면 신선한 통찰력과 명쾌한 적용에 늘 감동합니다.”
—어윈 W. 루처, 시카고 무디교회 명예목사
“이제 이분이 강해설교 학계를 새롭게 이끕니다.”
—제리 바인스, 남침례교단 총회장 역임
“성경 저자들이 살아 숨 쉬는 느낌을 전달하게 하는 설교를 안내합니다.”
—허셸 W. 요크, 서던침례신학대학원 대학원장ㆍ설교학 교수
“특정 본문에서 출발해 성경적으로 충실하고 신학적으로 정확하며 삶을 변하게 하는 설교로 나아가게 합니다.”
—레이 프리처드, Keep Believing Ministries 대표
“목회자, 신학생, 신자도 즐길 이 책에 최고 찬사를 보냅니다.”
—월터 C. 카이저 Jr., 고든-콘웰신학대학원 명예총장
“문단을 통해 본문 앞에 있는 세상을 청중에게 생생하게 보여줌으로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는 삶을 살게 하는 설교를 훈련합니다.”
권호 박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설교학 교수
“본문을 지나치게 많이 요리하기보다, 본문 자체를 그대로 드러내어 설교하게 돕습니다.”
박정근 원로목사, 영안교회
“기존 설교학 교재가 놓치고 있는 해석학 기반을 튼실히 하면서 신학이 있는 설교를 하도록 안내합니다.”
엄태항 박사,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해돈 로빈슨 이후 최고 설교학자가 본문 주도적인 설교학 이동에서 주목할 설교학적 탁월성으로 설교를 안내합니다.”
이승진 박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설교학 교수
“설교 고민에 빠진 수많은 설교자에게, 이 책은 거의 ‘복음’으로 다가옵니다.”
이재기 박사,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 설교학 명예교수, 사랑빚는교회 담임
“성경의 진리를 청중의 삶과 연관을 지어 생동감 있게 선포하는 설교 여정을 안내하는 지침서입니다.”
임도균 박사,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설교학 교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